외식업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은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캐치페이 자동결제'를 도입한다
캐치페이 자동결제는 앱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예약한 매장의 식사 비용을 결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예약금만 결제 가능했다.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약 서비스 증가로 인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각종 혜택 서비스 및 자동결제시스템 사용
대전의 명물 ‘성심당’ 줄 서는 맛집 ‘런던 베이글 뮤지엄’ 등 인기 레스토랑이나 디저트 매장을 방문하기 위한 예약이 유명 연예인 콘서트의 티켓팅을 방불케 하고 있다.
26일 이같은 트렌드와 맞물려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예약, 대기, 픽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맛집 예약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인기 핫플레이스는 물론 검증된 이용 후기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맛집들이 다수 입점하고 있다.
타이거 맥주가 진행한 ‘타이거 라들러 비닐하우스’ 팝업스토어도 5일간 총 3500여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팝업스토어 예시)
위스키 픽업 서비스 역시 주류 페어링 트렌드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글렌피딕, 발베니 등 구하기 힘든 인기 고숙성 위스키를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 후 픽업할 수 있어 위스키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맛집 예약도 피켓팅” 위스키 픽업부터 팝업스토어까지 예약으로 통한다 - 매일경제
직원은 대기자가 15팀이 넘는다며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대기 예약을 걸어야 한다고 했다. 김씨는 "식당을 방문하면서 이런 앱까지 써야 할 줄은 몰랐다"며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라 왠지 소외되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동하(80)씨는 최근 지인 모임을 위해 식당을 예약하려다 실패했다. 식당에 전화해 예약을 문의했는데, 자동응답시스템(ARS)에서 앱으로 예약하라고 반복했다. 앱 사용 방법을 몰랐던 김씨는 자녀에게 예약을 부탁했다
앱 이용에 친숙한 젊은 세대와 달리 60대 이상 고령층은 식당 이용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주요 식당 예약 앱인 '캐치테이블'과 '테이블링' 사용자 비중은 2030세대가 64.5%로 절반이 넘었고, 40대까지 포함하면 87.3%였다. 반면 60대 이상은 2%대다
디지털 약자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령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전화 예약을 받거나, 디지털 취약층에 한해 현장 대기를 별도로 허용하는 식이다
